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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캡콤에서 1990년에 만든 슈팅게임.

 

 

"1942", "1943", "1943 개 '에 이은'194X '시리즈의 4 번째 작품. 전작까지는 미군과 일본군의 싸움 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연합국과 독일 제 3 제국의 싸움이 테마가되고있다.

 

 이번작은 CPS기판이 사용되었다. 전작들이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미군과 일본군의 싸움 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연합국과 독일 제 3 제국의 싸움이 테마가되고있다.

 

이전과 동일한 시스템을 유지하며 스테이지 전개도 공중전과 해상전을 포함하여 새롭게 지상전이 더해져 전차나 포대와 싸우는 장면이 준비되어 있다. 

에너지바가 변경되었는데 전작의 연속적인 에너지바가 아닌 칸형식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아이템도 선택권이 없으며 차지샷 기능이 추가됐다.

 

1P는 P-38 라이트닝, 2P는 모스키토. 슬슬 현실의 병기를 내보내는데 한계에 부쳤는지 이번 작품부터는 허구적인 병기들이 등장한다.[1](이것은 속편인 19XX에서 극을 달린다)

 

유럽이 전장이라 건물들이 많은데, 건물의 벽에 닿으면 기체가 회전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360도 사격이 가능하다. 회전중에 샷 버튼을 누르면 뒤나 측면을 향하고 공격할 수 있지만 노려 공격하는 것은 어렵다. 벽에 접촉해도 대미지는 되지 않는다.

 

제목 때문에 194X 시리즈 중 맨 처음 작품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게임은 실제 첫작품인 1942보다 한참 뒤에 나온 게임이다.

 

 

 

 

 

 

조작법

- 레버 

 

캐릭터의 이동

 

- 버튼 

버튼 1 : 샷 (모아서 공격 가능) 

버튼 2 : 폭탄 (라이프 감소)

 

벽에 부딪혀도 데미지는 받지 않고, 게다가 회전해 주위를 공격한다. (회전중은 무적)

 

[기체에 대해]

 

P1측 P-38 라이트닝 

P2측 DH 모기 B Mk. Ⅳ

 

・쇼트 아이템(시간제한 있어)

 

[M.GUN] 

약간 위력이 있는 쇼트

 

[S.SHELL] 

고위력의 관통 레이저

 

[MISSILE] 

벽을 기는 미사일을 발사

 

-기체 보조 아이템

 

[사이드 파이터] 

자기의 좌우에 옵션을 붙인다. 

적탄을 식등 계속 있으면(자) 소멸한다.

 

 

 

 

PLAY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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